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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감독 이윤택씨

서울예술단(이사장 정재왈)이 연극연출가 이윤택씨(55·사진)를 대표감독으로 영입했다. 이씨는 앞으로 서울예술단이 제작하는 작품의 예술적 방향성과 제작진의 구성 등 제작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서울예술단은 이 밖에도 작곡가 김문정씨(36), 안무가 정혜진씨(48)를 음악감독과 무용감독에 각각 선임했다.
아울러 서울예술단은 오는 5월 말까지 단체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취임 이후 서울예술단의 혁신을 주도해 온 정재왈 이사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일 서울예술단은 앞으로 명실상부한 한국 뮤지컬 산업의 동력 구실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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