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국민銀, 서울대병원에 5천만원·헌혈증서 기부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은행은 ‘이승엽 홈런 정기예금’ 판매를 기념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과 헌혈증서 3000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5000만원 기부금에 이승엽 선수의 홈런 개당 100만원이 추가되며 기부금은 최대 1억원까지 늘어난다. 이승엽 홈런 정기예금은 이달 말까지 판매된다. 출시 1주일 만인 10일 현재 2051억원 팔렸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해에도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인 캥거루통장과 캥거루펀드를 통해 고객과 은행이 조성한 기부금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3억2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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