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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보유주 씨티그룹에 넘긴다
대신증권이 보유중인 일본 니코코디알 그룹 주식을 씨티그룹에 넘긴다.
12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현재 보유중인 니코코디알 주식 352만2500주(0.36%)를 씨티그룹 일본 투자사인 LLC의 공개매수에 참여할 예정이다.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본지 4월3일자 26면 참조>
대신증권은 한화로 405억원 정도를 들여 주식을 매수한 뒤 씨티그룹의 공개매수가인 주당 1700엔으로 보유지분을 모두 넘길 겨우 매각가격은 470억원에 이르게 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씨티그룹의 공개매수에 응하지만 니코와 맺은 자본제휴계약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이번 거래로 65억원 정도의 차익이 발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10월 니코코디알 그룹과 자본제휴를 맺으면서 상호간에 5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기로 했다. 니코측도 대신증권 주식250만주 510억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주식은 씨티그룹으로 넘어가게 된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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