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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프트, 네오웨이브와의 경영권 인수 마무리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노비츠아이엔씨(구 정소프트)가 네오웨이브와의 경영권 인수를 반년 만에 마무리 지으며 급등했다.

13일 이노비츠아이엔씨는 전일보다 14.73% 오른 1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노비츠아이엔씨는 이날 지난달 30일 개최한 네오웨이브 2007년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의 자격으로 이사후보로 추천하고 단독주총을 통해 선임한 신임 이사 6인(사외이사 2인 포함)과 감사 장경욱에 대한 법인등기부 등본상 등재를 마쳤다고 공시했다. 또 새로 구성된 이사회에서는 전 현대금속 대표이사였던 심주성씨를 네오웨이브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고 이에 대한 등기도 이루어졌고 덧붙였다.

이노비츠아이엔씨 관계자는 “제이엠피와의 극적 합의를 이끌어내 이사(대표이사 포함) 및 감사 등기에 대해 네오웨이브 회사측 동의를 얻어내면서 그동안 난항을 거듭해 온 네오웨이브 경영권 안정화 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주성 신임 대표이사는 “기술력과 영업력, 최우량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네오웨이브가 글로벌한 회사로 한단계 도약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과 경영권 불안정에 우려를 보였던 고객들에게 네오웨이브의 흔들림없는 보여주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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