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말말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우리 경제를 발전시킬…” 外

황국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우리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비준이 돼야 활용할 수 있다. 그래야 다른 국가에 대해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다.”=한덕수 국무총리. 지난 1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총리인사청문위원 10여명과 가진 만찬에서 입법부에 한·미 FTA 마무리 협조를 구하며.

▲“별도의 재원대책 없이 기초노령연금 등이 시행되면 필요한 재원을 국채로 조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기획예산처 반장식 재정운용실장. 지난 14일 세입은 크게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기초노령연금과 한·미 FTA 대책, 2단계 균형발전 지원 등으로 재정지출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중도개혁 통합신당 추진협의회(중추협)는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 하나 내놓지 못하는 한 마디로 불임정당.”=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15일 현안 브리핑에서 열린우리당 탈당파 모임인 통합신당모임과 민주당이 참여하고 있는 중추협이 정강·정책 논의는 뒷전에 두고 국고보조금 지분을 둘러싸고 대립한다고 비판하며.

▲“국제통화기금(IMF)은 위안화 절상이 경제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고 과장하지 말라.”=중국 인민은행 후사오렌 부행장. 지난 14일 데이비드 버튼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중국에 ‘유연한’ 환율정책을 언급하며 위안화 절상을 촉구한 데 대해 반박하며.

▲“브라질은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가 주도하는 남미은행 창설 계획과 논의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 지난 14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남미 은행 창설과정에 적극 참여할 뜻을 나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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