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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지점장 주간 추첨종목] 상승장세 유효 증권株등 주목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번주 국내 베스트 지점장들의 추천 종목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지점장은 이한규 대한투자증권 덕수궁지점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점장은 지난주 이상네트웍스와 동양이엔피를 추천, 이들 종목의 한 주간 수익률이 각 14.37%, 15.61%를 기록해 주간 수익률이 무려 14.99%에 달했다.

이 지점장은 이번주에는 한솔LCD와 엔씨소프트를 추천했다. 패널수요 증가가 예측돼 본격적으로 액정표시장치(LCD) 업종이 살아날 것으로 보고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주 국내 베스트 지점장들의 추천주들은 지난주와 전혀 다른 양상이다. 지난주 코스닥 종목에서 벗어나 이번주에는 전기전자 업종과 중공업, 건설주들이 고르게 추천됐다. 특히 코스피지수의 상승추세가 유효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권주들도 추천됐다.

이는 건설주들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악재가 모두 반영된 데다 당분간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보기술(IT) 업종도 반도체와 패널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부터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자산가치 부각 및 내달부터 TV포털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인 KT도 황인철 우리투자증권 광명지점장과 방부혁 한국증권 역삼지점장이 동시에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베스트지점장들이 추천한 증권주로는 대신증권, 한화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으로 증시 상승세로 거래대금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올들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베스트지점장은 조용현 대신증권 신촌지점장으로 지난주 세아베스틸과 산성피앤씨 등을 추천해 6.09%의 수익률을 올렸으며 이를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49.89%에 달한다. 조 지점장의 이번주 추천주로는 두산건설과 미래에셋증권이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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