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단기 조정 염두에 둘 시점” 동부증권

안만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부증권은 16일 “단기조정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시점”이라며 추격매수를 자제하는 투자전략을 권고했다.

이 증권사는 “단기조정 가능성 국내 이유로는 삼성전자 1·4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실적회복 기대가 다소 지여될 수 있고 각종 기술적 지표들이 과열권 진입을 경고하는 시점”이며 “단기급등으로 단기차익실현의 유인이 제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유로, 중국 등의 인플레이션 압력도 다소 커질 수 있다”며 “글로벌 증시 또한 단기조정기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동부증권 임동민 연구원은 “2003년 이후 랠리의 주추세대로 보여지는 1530 수준의 1차적인 저항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실적회복 기대 지연, 과열권, 인플레 압력 등을 고려하면 1530선을 단기에 돌파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여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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