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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결혼 대상, 알아서 찾아드려요”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결혼상대가 몇 명인지 찾아주는 시스템이 개발돼 화제다.

16일 결혼정보회사 (주)웨디안(www.wedian.co.kr)은 자신의 나이와 연봉, 학력 및 거주지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최근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최적화된 자신의 희망결혼상대가 실제로 몇 명이나 되는지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상품을 개발해 무료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된 ‘결혼상대찾기’ 서비스는 지난 6개월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쳐 최근 통계청의 자료와 각종 미팅 데이터를 분석 자신의 지역과, 나이, 연봉, 학력, 신체조건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신이 원하는 상대가 몇 명인지 계산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 입력란에 자신의 조건과 이상형의 조건을 입력하면 단계별로 가능한 결혼상대가 몇 명인지 노출되는 형태로 자체데이터 90%이상의 적중률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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