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베이직하우스, 오가닉라인 출시
베이직하우스가 17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오가닉(Organic) 라인을 본격 출시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라인은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된 유기농 목화를 원료로 제작된 의류다.
친환경 패션은 해외 패션시장에서 새롭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로, 이미 해외에서는 H&M, 막스&스펜서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단순한 색상과 디자인 일색이었던 기존 오가닉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티셔츠와 원피스 등 오가닉 라인의 디자인 감도를 대폭 높여 패셔너블한 친환경 패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로 스위스의 친환경 인증 기관인 IMO(Institute for Marketecology Organization)부터 원단에서 봉제,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친환경 인증을 받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조환수 상무는 “지금까지의 오가닉 패션 제품군들은 일부 고가 브랜드에서 아토피 예방 등 기능성 제품으로 출시됐으나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라인 출시로 합리적인 가격에 친환경 패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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