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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국내 IT전시회서 SHOW 시연

허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KTF는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 주최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코리아 아이티 쇼’에서 자사의 3G(세대) 서비스 ‘쇼’(SHOW)’를 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KTF는 영상·글로벌 자동로밍·이동형 광역 무선인터넷 서비스·가입자인증모듈(USIM) 기반 컨버전스·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쇼’의 핵심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울러 KTF는 국내 최초로 ‘로봇 강아지’에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칩을 장착, 로봇 강아지가 촬영한 과면을 원격지에서 휴대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음성을 로봇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도 시연한다.

KTF는 200평 규모의 자사 전시관 이름을 ‘KTF관’이 아닌 ‘쇼 관’으로 이름 짓고 슬로건을 ‘잇츠 쇼 타임’(It’s Show Time)으로 정했다.

KTF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쇼 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wonhor@fnnews.com 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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