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코스피, 코스닥 일제 상승

홍석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18일 국내 증시는 오름세다.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모두 상승중이다. 17일 1530선을 지키지 못한 채 마무리 됐던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53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33%오른 1533.20를 기록하고있다.

IT기술주들은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34% 내린 59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LG필립스LCD는 0.71% 내린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주사 전환 기대감으로 SK는 1.5% 오른 9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화학은 1·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5%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0.37% 오르며 지수 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 대장주 NHN은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전날보다 2%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K家의 우회상장 소식으로 디질런트FEF는 개장 직후 상한가를 보이며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이 2%가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화학, 유통업, 금융도 오름세다. 반면 증권업과 통신, 전기·전자업종은 내림세다.

코스피는 상한가 없이 373개 종목이 오름세고 257개 종목이 내림세다.

코스닥은 상한가 두종목을 포함해 48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380개 종목이 하락중이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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