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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 모바일 세탁물 현금영수증 발급서비스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탁소 주인들이 고객에게 세탁물을 전달해주면서 현장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줄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SK텔레콤은 세탁물 배달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주는 ‘모바일 세탁물 영수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 가정에서 바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다. 또 PC 없이 휴대폰만으로 고객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장기 보관 중인 세탁물에 대해서는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도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키 위해서는 월 2만3500원의 ‘넷1000’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세탁물 수탁 1건당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서비스 지원 휴대폰은 현재 삼성전자의 SCH-M450 1종이다.

/wonhor@fnnews.com 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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