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로 관련주 급등세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이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가 확정되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는 관련주식들이 일제히 상승중이다.

18일 코스피시장에서 인천에 공장부지를 소유한 대우차판매와 본사가 인천에 위치한 진흥기업 등이 오전 11시20분 현재 전일보다 각각 2.45%, 4.68%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쌍용정보통신이 같은 시각 전일보다 10%가 넘게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들은 전일 인천이 45개국 회원국중 32표를 얻어 인도 뉴델리를 꺾고 아시안게임 유치도시로 확정됨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대우차판매는 인천에 공장부지로 대규모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고, 진흥기업은 아시안게임 준비시 인천시가 발주한 공사 수주가 예상된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2004년 도하 아시안게임 당시 5100만달러 규모의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수주가 예상된다는 게 급등 배경이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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