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한국전자산업진흥회, 한미 FTA 설명회 개최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19일 오후 3시에 경북 구미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지역 전자업체와 기관 주요인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미 FTA 협상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회는 전자산업 총수출에서 구미시가 차지하는 수출비중이 22.3%일 만큼 전자산업의 메카라는 점을 감안해 구미에서 한미 FTA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는 것.

진흥회는 한·미 FTA 체결시 한미간 전자산업은 반도체, 통신기기, 컴퓨터 등 대부분 보완관계에 있어 상호 이익이 예상된다고 해석했다.

또 전자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찬성과 기대되는 점이 월등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회 관계자는 “전자업계는 한·미 FTA 체결로 인한 효과를 극대화해야한다”며 “FTA를 국내 전자산업의 선진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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