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정보통신업계 KIS2007서 첨단 제품 선보인다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보통신업계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정보기술(IT)종합 ‘KIS(Korea It Show) 2007’에 참가해 첨단 IT제품과 이동통신 기술을 뽐낸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T 전시회를 육성하기 위해 Expocomm, KIECO, IT Korea 등 기존 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IT 종합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약 269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울트라에디션Ⅱ, UMPC Q1 울트라,깐느 PDP TV, 2007년형 보르도 LCD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세계 초소형 컬러레이저 복합기 등 다양한 최첨단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시 외에도 인텔코리아와 함께 개최한 대한민국 디자인 PC 공모대전 시상식을 19일 진행한다.

LG전자는 19일 한국형‘프라다폰(모델명: LG-SB310/LB3100)’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지난 1월 해외 공개 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프라다폰’은 LG전자와 프라다가 손잡고 제품의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품.

이번에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프라다폰’은 숫자와 메뉴 버튼을 포함해 키패드를 완전히 없애고 국내 최대 크기인 3인치 액정 화면에 완벽한 ‘터치 스크린’ 기술을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자사의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등 첨단 서비스를 뽐낸다.

전시회 컨셉트를 ‘즐거운 꿈’으로 정한 SK텔레콤은 자사 WCDMA 기술력을 활용한 멀티미디어·금융·사용자제작콘텐츠(UCC)·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PC에 저장된 동영상을 영상통화가 가능한 WCDMA 고객에게 보내는 ‘웹 영상 메시지’ 서비스를 전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ktitk@fnnews.com김태경·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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