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SK텔 “청소년 고민 문자메시지로 상담하세요”

허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소년들은 자신의 고민을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전문가들과 신속하고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국가청소년위원회, 동서남북 모바일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청소년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모바일 상담’은 자신을 고민을 SMS에 적어 ‘#1388’번으로 보내면 전문 상담원이 답장을 보내게 된다.

SMS를 이용한 청소년 상담은 언제 어디서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서비스 기간이었던 지난해 4∼12월까지 총 2만7145건의 상담이 진행 됐으며, 올해는 1월부터 3월말까지 1만416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청소년 모바일 상담’에서 SK텔레콤은 상담 문자메시지 요금을 무료로 지원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전문 상담원들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동서남북 모바일 커뮤니티는 시스템 개발 및 사업운영을 맡는다. /wonhor@fnnews.com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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