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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중기청,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고가의 첨단 연구 장비를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장비 사용료를 지원한다.
18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고가의 보유 R&D장비의 휴면장비를 줄이고, 중소기업의 연구장비 부족문제를 해소키 위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경운대학교 등 3곳을 2007 연구장비공동이용클러스터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중소기업 활용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해당 기관의 연구장비를 이용하는 중소기업들에게 3억원을 지원키로했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이들 기관이 보유한 시가 3000만원 이상의 고가 장비를 이용할 경우 총사용료의 60% 한도 내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 기관의 연구장비를 활용하고 이용료 지원혜택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7일까지 해당 대학 등에 신청서류를 제출한 후, 연구장비·인력종합검색시스템(http://trin.smba.go.kr)에 접속해 필요한 금액 만큼의 바우처를 구매신청하면 된다.
바우처를 구입한 중소기업은 바우처 금액내에서 지역 3개를 포함, 전국 27개 기관의 장비를 수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및 기관에 대한 사용제한은 없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대학 및 연구기관의 휴면장비 축소와 중소기업 장비부족 해소는 물론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에 중요한 산학연 협력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email protected] 배기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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