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철도시설공단 MOU 체결
서울 노원구는 창동차량기지 도심 외곽 이전 등 구의 4대 철도관련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관련사업 추진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양해 각서는 ▲경전철 노원선 사업 ▲창동차량기지 이전 사업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 ▲성북역 민자역사 및 역세권사업 등 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계획수립 단계서부터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향후 철도 사업 추진 및 지원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상호 협의하기로 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지부진했던 노원구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 등에 관해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협약을 맺고 현재 기초타당성 연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김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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