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도메인 , 국내시장 공략 본격 나서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전문 업체인 한국데이터도메인이 국내 총판 4개 사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발표했다.
최근 업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Data Deduplication) 기술은 데이터의 중복 저장을 제거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필요한 용량을 최소화하는 백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 기술을 적용할경우 투자 비용을 절감과 100% 디스크 기반의 백업을 구현할 수 있다.
데이터도메인은 디듀플리케이션 기술을 처음으로 제시, 앞선 기술력과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 사례를 확보하고 있는 선도 업체로 부상중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공급 사례를 확보했다. 특히 데이터도메인의 최상위 기종인 DDX 시리즈는 업계 최고의 확장성과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최대 15페타바이트의 저장 공간과 시간당 최고 6.4테라바이트의 스루풋을 제공하는 대표 제품이다.
지난 1월 국내 지사를 설립한 한국데이터도메인은 최근 스토리지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서비스 수준을 갖추고 있는 4개 총판사를 영입, 국내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시장 공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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