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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파이프 “올 영업익 142억 목표”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인 성원파이프가 올 실적 전망 공시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9일 성원파이프 주가는 1360원 오른 1만5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성원파이프는 연간 실적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142억9000만원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52.9%, 133.1% 늘어난 규모다. 성원파이프 관계자는 “조선업 호황에 따른 매출 증대와 판매단가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관계회사인 미주제강과의 시너지 효과도 실적호전의 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성원파이프는 올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68.5%, 1378% 증가한 319억3700만원과 43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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