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주공, 소년소녀가정에 6000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소년소녀가정 등을 위한 무이자 전세주택을 2012년까지 매년 1000가구씩, 총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소년소녀가정 등에 대한 무이자 전세지원제도는 2004년부터 시작돼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은 물론 자활의지를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주공은 지난해 말까지 총 2549가구를 소년소녀가정에 공급했다.
소년소녀가정 전세지원 조건은 수도권·광역권 가구당 5000만원, 기타지역은 3000만원을 만 20세까지 무아지로 지원(만 20세 이후에는 2%의 이자를 부과하되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한다.
주공 김성윤 주거복지처장은 “한 가정의 기둥역할을 맡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정 등에 대한 지원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로 사회전반의 따스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공은 앞으로도 미비한 점을 꾸준히 개선해 제도가 내실있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