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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련 펀드 4주째 유입 지속
한국과 관련된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4주째 계속되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집계한 최근 1주일(4월12∼19일)간의 펀드자금동향에 따르면 글로벌이머징마켓펀드(GEM)에는 3억9200만달러가 새로 들어왔다. 이는 전주의 3억6000만 달러에 비해 유입규모가 소폭 늘어난 수치다. 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펀드(Asia ex Japan)에도 전주 조사시점(3억9200만 달러)보다 많은 4억7300만 달러가 들어왔다. 이외에 인터내셔널펀드(International)와 태평양펀드(Pacific)에도 이 기간 각각 21억2900만 달러와 2억2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들 지역의 경우 4월12일 조사시점 당시 주간 순유입액은 12억1400만 달러와 9800만 달러였다.
동양종합금융증권 허재환 애널리스트는 “태평양펀드의 경우 올 들어 2번째로 많은 규모의 자금이 들어왔다”며 “중국의 긴축 우려가 반영되면 자금 유입속도가 둔화되겠지만 지난 한 주는 중국의 급락속에서도 한국시장에 대한 매수세가 꾸준히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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