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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글로벌인재 직접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1.13 00:06

수정 2014.11.04 19:57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대모비스는 해외 현지 생활에 필요한 어학과 직무, 문화 등을 교육하는 ‘글로벌 프런티어 양성과정’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어학교육과 공통 직무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어학교육은 비즈니스 협상·미팅, 기획문서 작성·현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과정을 4주간 진행하며 2주간 진행될 공통 직무 교육은 이(異)문화의 이해에 관련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고 현대모비스측은 설명했다.

특히 어학교육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피교육생들은 의무적으로 4주간 합숙을 하고 현지인 강사들은 학습 전과정을 현지어로 진행할 뿐만 아니라 피교육생들도 이 기간에는 영어나 중국어 등 현지어로 생활해야 한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내년 북미와 유럽, 중국, 인도 등 해외 현지법인에 파견될 인원 11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6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