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김포공항 ‘스카이파크’ 첫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1.13 00:06

수정 2014.11.04 19:57


한국공항공사는 14일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주차장에서 ‘스카이파크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011년 운영에 들어가는 ‘스카이파크 조성사업’은 김포공항의 국제선 전면 주차장 지역의 194,874㎡ 면적에 테마파크, 녹지공원을 비롯한 복합쇼핑몰을 만드는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은 스카이시티 프로젝트사업의 2단계로 진행된 것으로 다양한 쇼핑, 문화, 레저기능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공항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국제공항은 한·중·일 3국을 잇는 교통중심지뿐만 아니라 3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중골프장 조성사업과 함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