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재생에너지는 한신디앤피의 최대주주인 에스티더블유홀딩스가 지난 2005년 12월 밀양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올해 8월 산업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 밀양시 산내면 일대에 풍력발전단지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밀양풍력발전단지는 2.3MW 풍력발전기 22기로 이루어진 총 50.6㎿ 규모의 상업발전단지로서 내년 건설을 시작해 2009년 완공,상업발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로서 경남신재생에너지는 연간 약 15만MWh규모의 전력을 생산해 약 3만7000여가구(소비전력 400㎾h)에 공급할 수 있으며, 또한 온실가스의 주범인 CO2를 연간 약 9만4108t을 저감할 수 있어 지구온난화 방지와 함께 탄소배출권(CDM)사업을 통해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풍력발전단지의 사업비 규모는 약 1000억원으로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세계3대 풍력발전회사인 유러스에너지재팬, 경상남도개발공사 등이 한신디앤피와 함께 추가로 출자하게 되며, 나머지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