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스카이프,통신비 절감 인터넷전화 제공
글로벌 인터넷전화업체 스카이프는 통신요금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주는 인터넷전화 기업용 솔루션 ‘보스키 익스체인지(VoSKY Exchange)’를 국내기업들에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스키 익스체인지’는 PBX(사설 교환기)환경의 기존 전화에 스카이프를 연동시켜 내선전화로 스카이프를 사용하도록 해주는 기기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전화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스카이프의 무료 또는 저렴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스카이프에 따르면 중국에 생산거점을 둔 국내 중견 의류 유통기업 ‘타임 크레딧’은 스카이프의 보스키 익스체인지9000을 도입한 후 매월 140만원 이상 지출되던 통신비를 월 5만원 수준으로 약 95%이상 줄였다. 중국으로의 국제전화 사용량이 월평균 500건을 넘지만 분당 22원 정도로 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
스카이프의 국내 사업자인 옥션 배동철 이사는 “스카이프 기업용 솔루션은 통화품질이 우수하고 통신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며 “평균 1∼3개월 정도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어 기업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스카이프 기업용 솔루션은 이미 국제연합(UN)을 비롯해 아수스, 리바이스, DHL 등 다국적 기업들에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선 대형 건설회사 및 의료, 호텔, 의류 등 해외거점을 둔 기업들이 스카이프 기업용 솔루션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한편, 옥션(대표 박주만)은 스카이프 기업용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오는 22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설문에 참여한 업체 중 5곳을 선정해 스카이프 기업용 솔루션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한달간 국제전화 요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중 2곳은 200만원 상당의 기업용 솔루션을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스카이프 홈페이지(www.skype.co.kr)의 국제전화 관련 설문에 답하면 된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