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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fn광고대상-신인부문 동상] 당신을 높여 드립니다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고 출품했지만 정말 상을 받게되니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당신을 높여드립니다’의 탄생배경은 다음과 같다. 파이낸셜 뉴스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방안과 신문을 읽는 주요 독자층에 관한 회의를 통해 학생들보다는 회사원들이라고 판단, 회사원들의 상징인 구두를 주제로 이미지를 선정하게 됐다.

구두로 인해 신문의 이미지를 높이고 읽는 사람의 가치까지 높아진다는 아이디어를 나타내기위해 구두 굽을 신문으로 표현, 굽(신문)이 높아질수록 당신의 가치도 높아진다는 아이디어를 택했다.

구두와 신문의 이미지를 사진작업, 컴퓨터작업에 이은 기본 시안작업과 수정작업, 서울 예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구환영 교수의 조언을 거쳐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

이번 공모전의 수상은 저와 제 동료들에게도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됐다. “우리의 실력이 이 정도다. 서울예술대학 시각디자인과의 실력이 이정도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노력하고 공부하고 배워서 한국 최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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