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후 약세를 지속하던 쉘라인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3일 코스피시장에서 쉘라인은 전일보다 14.70% 상승한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대투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이날 “쉘라인의 기술력과 향후 성장 잠재력, 부담없는 가격대를 감안하면 매수시점을 타진해야 할 때”라며 “2008년 주가수익비율(PER)은 5.6배로 시장 대비 51%가량 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로는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1일 코스피 시장에 신규 상장한 쉘라인은 상장 첫날 하한가로 추락했으며 5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줄곧 약세를 보이며 공모가 1만7400원보다 41%나 하락했다.
/hug@fnnews.com 안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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