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 워터프런트 개발계획 국제현상공모
서울시는 강서구 마곡지구와 한강이 만나는 지역의 117만여㎡에 ‘마곡 워터프런트(수변도시)’를 개발키로 하고 개발계획을 국제 현상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마곡지구에 들어설 중앙공원 및 그와 연결되는 한강 접속부, 서남물재생센터 확장 예정 부지, 마곡 유수지 등을 아우르는 마곡지구 북쪽 117만180㎡다.
시는 공모 참가자들이 필수적으로 제안해야 할 사항으로 △워터프런트 조성 △갑문(물의 높이를 조절하는 문) 설치 △마곡 유수지 연계 활용방안 △수상교통 운행 △홍수 대비 안전대책 등을 제시했다.
또 서남 물재생센터의 시설들을 한곳으로 모은 뒤 부지를 개발하는 계획과 마곡지구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중앙공원 내 컨벤션센터 및 주변 공간의 개략적인 배치안)도 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상공모 홈페이지(magokwaterfront.com)를 참고하면 된다.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