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사진)두산인프라코어 군산 신공장 건설 ‘첫 삽’
두산인프라코어가 본격적인 ‘군산시대’를 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9일 군산 산업단지 내 61만㎡(18만평) 부지에 굴삭기 및 휠로더 공장을 짖는 기공식을 가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까지 총 1146억 원을 들여 군산 산단 내 61만㎡(18만4000여평)의 부지에 연간 4000여 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와 휠로더 생산설비를 갖추고 2010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끝나면 2, 3단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공장은 두산인프라코어가 2010년 글로벌 ‘톱5’ 도약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대형 건설장비의 주력공장이자 글로벌 생산기지들의 표준모델 공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사장은 “2010년 글로벌 ‘톱5’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군산 신공장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효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