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안철수연구소,공익 차원 보안 수준 획기적 높일 것
안철수연구소는 23일 서울 소공동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익 차원에서 개인 사용자들을 보호하며, 동시에 지속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한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날 국내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가짜 백신 신고센터 설치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및 정보공유 시스템 가동 △보안 리서치센터 설치 및 보안의식 제고 캠페인 전개 △네트워크 최적화 V3 관리 툴 제공 △빛자루 무료 공개 및 유료 고급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철수연구소는 사용자들이 더욱 안전한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빛자루’특별판을 오는 31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빛자루 특별판은 기존 빛자루 파워에서 일부 기능을 제외했으나, 실시간 감시 및 자동 업데이트 기능 등은 물론 백신, 안티스파이웨어, 방화벽, PC 최적화, 해킹차단기능(IPS), 그레이제로, PC백과 등을 포함하고 있다. 빛자루 특별판은 기업 및 관공서 PC방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안철수연구소는 오는 3월말에는 차세대 유료 서비스 모델인 ‘V3 365 케어(가칭)’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대표는 “공익적 관점에서 국내 보안 수준을 높여 사용자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며 “창립 이전부터 20여 년 간 줄곧 우리나라의 사이버 안전을 책임져 온 만큼 앞으로도 사용자들과 함께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jinnie@fnnews.com문영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