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제조업종 신설법인 큰폭 증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4 16:00

수정 2014.11.07 14:21

지난해 제조업종의 신설법인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4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신설법인 수는 5만3483개로 전년 대비해 5.9%가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종의 증가율은 21.6%에 달했다.
건설 및 전기ㆍ가스ㆍ수도사업(8.2%), 서비스업(1.5%)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법인업종별 비중은 서비스업(64.4%), 제조업(19.4%), 건설 및 전기ㆍ가스ㆍ수도사업(1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 광주, 충남 등 14개 지역에서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인천, 수원, 제주 등은 감소했으며, 8대도시 및 수도권의 비중은 58.7%, 61.6%로 전년대비 각각 1.7%포인트와 2.1%포인트씩 감소해 2003년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강두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