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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직원 자녀 200명 겨울캠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8 22:25

수정 2014.11.07 14:03

두산중공업은 지난 21∼31일까지 직원 자녀 중·고등학생 1∼2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경주 토비스 콘도와 충남 천안 청소년교육관 등에서 겨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캠프에서 ‘유답(YOU-答)’ 프로그램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답’은 최근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각광받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 ‘You’와 한자 ‘答’의 합성어로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마련한 유답 프로그램으로는 미션123(주어진 과제 해결), 삶의 틀 바라보기(연극), 꿈을 찾아서(나의 생각, 말, 행동 돌아보기), 내가 있기까지(사랑과 감사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자아발견을 할 수 있는 것으로 꾸며졌다.

두산중공업 임상갑 전무(관리부문장)는 “청소년기에 있는 직원 자녀들의 정서 함양과 자아 발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캠프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사진설명=두산중공업 직원 자녀들이 28일 경주 토비스 콘도에서 열린 겨울 캠프에서 '유답(YOU-答)'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