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사)롯데카드, 젊은층 겨낭 소액 기프트카드 시장진출
롯데카드가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TGIF,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너츠 6개 회사에서 상품권처럼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출시하고 상품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권 기프트카드는 롯데그룹 내 총 6개사의 사명을 그대로 딴 ‘세븐일레븐 기프트카드’,‘롯데시네마 기프트카드’,‘TGIF 기프트카드’,‘롯데리아 기프트카드’,‘엔제리너스 기프트카드’,‘크리스피크림도너츠 기프트카드’ 총 6종이다.
각각 금액별 1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권 무기명 선불카드로 판매된다.
출시되는 6종의 기프트카드는 표시금액 내에서 6개사 매장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그 동안 각 회사별로 판매되던 지류형태의 상품권은 해당 회사에서만 사용이 제한돼 왔었다.
임정빈 롯데카드 신기술팀장은 “10∼20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소액권 위주의 기프트카드 출시를 통해 신규 선물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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