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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태양전지 성장발판 마련

STX그룹이 태양전지 제조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STX솔라는 넥솔론사와 오는 2014년까지 실리콘 웨이퍼를 장기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태양전지 제조를 위한 안정적인 원료를 확보하게된 STX솔라는 연내에 태양전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설비제조사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수율 및 생산효율성 향상에도 나설 계획이다.
STX솔라는 향후 태양전지 제조는 물론 모듈 생산, 발전시스템 시공 및 운영에 이르는 태양광 발전과 관련된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상옥 STX그룹 에너지부문 부회장은 “STX솔라의 원자재 장기구매계약으로 태양광 사업의 미래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STX그룹 차원에서도 에너지 사업의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에너지자원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사진설명=이상옥 STX그룹 에너지부문 부회장(오른쪽)이 이우정 넥솔론사 대표와 실리콘 웨이퍼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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