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1월의 중기인’ 조순구 인터엠 대표 선정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조순구 인터엠 대표(57)를 선정했다.
인터엠은 방송 음향과 영상장비를 개발해 인천국제공항, 경부고속철도 등 대형건물과 공공시설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방송시스템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조순구 대표는 지난 1991년 회사 경영권을 물려받은 이후 매년 매출의 8%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15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의 윈도 XP용 음향장비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 창사 이후 노동조합 설립없이 노사협의회를 통해 12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달성하고 경기도 봉사단체에 매년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공도 인정받았다. 인터엠은 지난해 9월 현재 매출 614억원, 경상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