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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양문형냉장고 생산 100만대 돌파
대우일렉은 출시 5년 만에 양문형 냉장고 누적 생산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2003년 3월 클라쎄 브랜드로 양문형 냉장고를 처음 시장에 내놨었다.
회사측은 “양산 첫해 5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매년 평균 50% 이상의 생산량 증가율을 보여왔다”면서 “특히 지난해에는 32만대를 생산해 이번 100만대 돌파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우일렉은 광주광역시 공장에서 양문형 냉장고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의 80%가량을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지로 수출하고 나머지는 내수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대우일렉은 비타민 녹차 필터를 채용한 ‘비타민 냉장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양문형 냉장고에 적용해 왔다.
대우일렉은 오는 11일 광주 사업장에서 100만대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2010년에는 누적 생산량 200만대를 넘기겠다는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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