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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정보안내서비스 개시
경기도는 도로소통상황,교통사고·공사 등 돌발상황,차량 정체시 우회도로 안내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키 위해 교통정보 안내 전용전화(1688-9090) 서비스를 시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교통정보에 대한 문의시 지역번호를 포함한 다수의 숫자를 암기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보다 빨리 인지할 수 있는 간단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전용전화를 사용했다.
또 많은 고객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정보 수집 및 제공 사이의 시차로 야기될 수 있는 정보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교통소통 정보를 수요자 중심으로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통정보 안내 전용전화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전화는 물론 인터넷, 모바일, 라디오 등으로도 제공된다.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시, 안산시 등 8개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에서 연계, 통합해 가공한 것이다.
도는 앞으로 교통정보 안내 전용전화의 이용실태 등을 분석,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 주민의 귀성(경)길 안내를 위해 5일(화)부터 10일(일)까지 6일간 상황실을 특별근무체제로 운영 매일 오전 6시∼밤 12시까지 교통상황 문의에 대한 전화안내를 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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