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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동접 14만명 돌파..제2의 전성기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가 시즌1 ‘혼돈의 연대기’에 이어 지난 여름 시즌2 ‘혼돈의 왕좌: 더 카마엘’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최근 최대 동시접속자수 14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더 카마엘’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 역시 최근 동시접속자수 5만7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리니지2(일본 서비스명: 리네이쥬2)는 지난 해 11월 일본 오리콘 차트의 온라인게임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의 공신력 있는 PC방 점유율 집계업체인 테크노블러드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리니지2의 인기로 엔씨소프트는 2007년 매출이 1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접 14만 돌파 및 무자년 새해를 기념해 ‘리니지2’에서 ‘쥐 잡아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특정 사냥터에 돌연변이 거대쥐가 등장, NPC에게서 받은 큐피드의 활을 쏴서 거대쥐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는 이벤트이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쥐는 여러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마우스 코인’을 떨어뜨리며, 이 코인은 일반 사냥을 통해서도 일부 획득할 수 있다.
/jinnie@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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