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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해킹, 바이러스 주의하세요” KISA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은 설 연휴 기간중 해킹 및 웜·바이러스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 및 기업 서버관리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ISA는 이번 설 연휴는 최대 5일간 휴무여서 PC나 서버 등에 적절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해킹, 웜·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자신의 컴퓨터가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KISA는 네티즌들에게 설 연휴 기간중 PC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웜 또는 악성 봇 등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접속을 해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 서버관리자들이 각종 운영 체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최신 보안패치를 업데이트해 해킹 피해 예방에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SA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는 이번 연휴동안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24시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 중에도 해킹, 웜·바이러스 등 인터넷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국번없이) 118’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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