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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뮤지컬’ 설 연휴 달군다
MBC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효(孝)와 가족을 테마로 한 특별공연 ‘쇼 뮤지컬-설 판타지’를 6∼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추석에 맞춰 첫선을 보인 ‘쇼뮤지컬-추석 판타지’의 앙코르 무대로 지난해 공연에 출연했던 뮤지컬배우 박해미를 비롯해 중견가수 남진, 현철, 김수희 등 4명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라스베이거스식 극장쇼와 대형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를 자랑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남진의 ‘님과 함께’, 현철의 ‘내마음 별과 같이’, 김수희의 ‘너무합니다’ 등 히트곡 외에도 ‘댄싱 퀸’ ‘메모리’ ‘뉴욕 뉴욕’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감상할 수 있다. 4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피날레 무대에서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고향역’ ‘부모’ ‘아빠의 청춘’ 같은 노래가 불려진다. 3만3000∼9만9000원. (02)368-1515
/jsm64@fnnews.com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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