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 서해경 벽화기법 템페라전 외
■서해경 벽화기법 템페라 전시
○…서울 삼청동 리씨갤러리는 서해경 개인전을 15일까지 연다.
작가는 주로 벽화기법인 템페라 작품을 선보여왔다. 중국과의 정식 수교 전에 중국 베이징(北京)중앙미술학원에서 유학,미술계에서는 초창기 중국 유학생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도 템페라 작품으로 꾸며지는데 중세 서양의 이콘화에서 나타나는 섬세한 색상에 동양적인 색채감을 접목했다.(02)3210-0467
■소마드로잉센터 3월23일까지 드로잉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 소마드로잉센터는 ‘드로잉 나우01, 불경한 그리고 은밀한’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류지선, 성유진, 심정은, 안진우, 윤여범, 이선경, 이재헌, 임춘희 등 이 드로잉센터 아카이브에 등록된 작가 8명이 출품한 드로잉, 회화, 오브제 등 20여 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3월23일까지. (02)425-1077
■서고운등 신진작가 4명 개인전
○…서울 팔판동 갤러리 도올은 13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진작가 4명의 개인전을 연다.
24일까지 열리는 1부 전시는 환상적인 공간을 그로테스크하게 표현하는 젊은 작가 서고운의 ‘하피의 숲’전이 선보인다.
27일부터 열리는 두번째 작가인 정혜진은 종이에 구멍을 뚫어 이미지를 만드는 ‘큐브’전을 주제로 3월 7일까지 개최된다.(02)739-1405
■‘희망의 기억’ 담은 사진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은 ‘희망의 기억’전을 24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연다. 1945∼1960년 어려웠던 한국 사회를 사실주의적으로 담은 사진 50여점을 전시한다.
설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희망의 한 해를 기원하는 뜻에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일궜던 시대의 사진 들을 모았다.
1953년 명동 거리의 구직자를 찍은 ‘구직’의 임응식을 비롯해 김광석, 김한용,남상준, 서순삼, 이형록, 임석제, 정범태, 한영수, 현일영 등 10명의 사진 작품이 소개된다.(02)580-1300.
/hyun@fnnews.com박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