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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만발 ‘인천’ 상반기 1만가구 쏟아져

박현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3 13:42

수정 2014.11.07 11:55

2009 세계도시엑스포,2014 아시안게임, 경제자유구역등 각종 개발호재가 만발한 인천지역에 올 상반기 1만가구가 쏟아진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인천은 도심 재개발등 분양이 몰려 올 상반기 인천의 강남대체지로 불리는 검단신도시등에 18개단지 총 1만925가구가 분양된다. 이가운데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등 서구의 분양물량이 총 분양물량중 4594가구가 집중돼있다. 청라지구는 경제자유구역으로 국제금융, 업무 및 스포츠해저단지 등이 조성된다. 외국 명문대학들도 유치할 계획으로 교육여건도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청라지구의 경우 700만∼800만원대에 분양 준비중으로 올해 유망 투자지역으로 꼽혀왔다.


인천지역은 교통여건도 7호선 온수역∼인천 부평구청역 구간이 2012년 연장 개통 예정으로 도심으로의 출퇴근길도 한결 수월해질 예정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인천지역 아파트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상반기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조언했다. 남구와 부평구의 도심재개발 사업등 인천지역 상반기 주요 분양 물량을 소개한다.

남광토건이 이달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 109∼231㎡ 규모 18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계양산 등 녹지환경이 풍부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도보 3분 거리이며, 서울 방향 이동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와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남구 용현동 일대에 풍림산업이 주상복합 630가구(82∼176㎡)를 이달 분양한다. 경인고속도로 인천 IC가 가깝고 도원역이 차량 5분거리다. 영종도와 송도가 인접하고 사업지 주변이 용현.학익도시개발사업, 문학도시개발사업, 제물포 역세권도시재생사업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인천 부평구 삼산3지구에서는 서해종합건설이 5월경 A2블록에 109㎡ 45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산3지구는 소규모 택지개발 지구로 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하다. 외곽순환도로와의 경계에 폭 100m의 차단녹지가 조성돼 전체 개발면적의 35%를 차지한다. 또 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1개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과 가장 가까운 경제자유구역으로 각광받는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는 호반건설이 이달말 경 청라지구 A14, A18, A20블록에 총 2416가구를 분양할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청라지구에서 대규모 물량을 내놓는 만큼 이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고급화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는 이달 초순 이지종합건설이 검단신도시 44블록 25-4롯트에 4가지 타입으로 109∼112㎡ 규모 15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국도 98호선의 검단지역 연결, 일산대교 개통 및 인천 지하철 2호선 신설 등이 계획돼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hyun@fnnews.com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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