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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료제의 절반 용량만으로 탁월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천식 치료제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SK케미칼은 천식치료에 효과적인 ‘프란루카스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천식치료제 ‘프라네어 캅셀’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프란루카스트는 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 물질인 ‘루코트리엔’의 작용을 차단하는 탁월한 치료효과에도 불구하고 물에 잘 녹지 않아 20% 내외의 낮은 생체흡수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SK케미칼은 ‘핫멜팅 기법(hot-melting)’을 이용해 프란루카스트의 생체내 용출률을 25배 향상시킨 프라네어 캅셀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고체분산체인 프라네어 캅셀은 용출률과 생체이용률을 현저히 개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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