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농촌공사 퇴직연금 사업자 선정
미래에셋증권은 4일 한국농촌공사 퇴직연금사업자 선정에서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사업자로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농촌공사에서도 DB형 운용관리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기존에 증권사들이 강점을 보여온 DC형뿐만 아니라 은행과 보험업계가 우위를 보여온 DB형 시장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한국농촌공사는 종업원이 약 6000명, 퇴직금추계액이 약 1000억원에 이르는 대형 기관이다. 한국농촌공사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신한은행 등 3개 회사를 자사의 퇴직연금 DB형 운용관리기관으로 선정해 5일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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