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광의의 부도율 공시한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은 시장 참여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자 보고서 ‘광의의 부도율 공시와 그 의미’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기존 신용정보업감독규정 상 부도정의를 준용한 공식부도율 이외에 광의의 부도 정의에 입각한 부도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신평 측은 “채권발행에 제도적 제약요건이었던 투자적격제도가 폐지되고 투기등급 채권의 발행이 1998년 중반부터 본격화되었던 점을 감안해 1999년 ∼ 2007년을 광의의 부도율 산정기간으로 선정했다”며 “ 현행 신용정보업감독규정 상 부도정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워크아웃 및 기업구조조정촉진법 등 실제 부도와 유사한 경제적 효과를 유발하는 채무재조정 사건들을 광의의 부도로 부도율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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