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BDC ‘올해의 기업인’ 김성민씨

세스나그룹(CESNA GROUP·옛 제일인재기획) 김성민 대표(39)가 뉴욕 아시안아메리칸경제개발센터(AABDC)가 선정한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AABDC는 2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한국계 다국적 리쿠르팅 기업인 세스나그룹의 김성민 대표를 포함, 미국 내 경제개발에 공로가 큰 아시안 기업인 50명에게 올해의 기업인 상을 수여했다. 김 대표 외에도 한국계 기업인 7명이 함께 상을 받았다.
미국 내 아시안 경제발전을 위한 연구를 펼치고 있는 AABDC는 2001년부터 해마다 미국 내 아시안 기업인 중 활발한 경제활동을 통해 아시안 경제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시상식에서 AABDC 존 회장은 “아시안 기업인의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활동에 경의를 표하고 아시안 아메리칸으로서 미국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을 갖고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세스나그룹 측은 뉴욕 LA 등지에서 글로벌 코리안 취업박람회를 주최하고 미국 내에서 재미 한국인 및 아시안그룹에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수상배경을 밝혔다.
세스나 리쿠르팅그룹은 2003년 한국 리쿠르팅 회사 최초로 2003년 미국 진출에 성공해 현재 뉴욕, 뉴저지, 워싱턴, 댈러스, LA 등 미국 내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내 20만 재미 한인학생과 한국기업 등에 인재 공급 및 취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시상식에서는 일레인 차오 미국 노동부 장관(2007년), 힐러리 클린턴 연방상원의원(2006년), 엘리엇 스피처 뉴욕주지사(2005년) 등이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연설을 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앤서니 웨이너 뉴욕주 상원의원이 축하연설을 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