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글로벌 조직개발 및 교육 담당임원에 스테픈 프롤리씨를 영입했다. 또 도널드 카터씨는 글로벌 인사제도 구축 등을 전담하는 글로벌 HR팀장으로 일한다. 이들은 앞으로 SK텔레콤의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는 일을 맡는다. 두명 모두 미국인이다.
프롤리씨는 GE, 퀘스트커뮤니케이션스 등에서 인사 및 조직개발 업무를 30년 이상 담당한 전문가다.
3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에 맞는 조직문화로 발빠르게 변화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적극 채용하기 위해 관련분야 외국인 전문가를 담당 책임자로 최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를통해 SK텔레콤은 단기간 내에 우수한 글로벌 인적자산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하버드대학,펜실베이니아주립대 등 주요 경영대학원과 손잡고 매년 20∼30여명의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 글로벌 우수인재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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