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2008년 1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미래테크윈 한동권 대표(54·사진)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테크윈은 정보기술(IT) 제품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LG전자, 소니 등으로부터 휴대폰, 냉장고, 스피커 등의 표면처리와 가공을 맡고 있다. 한동권 대표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2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곡면가공 가능한 자동 헤어 라인기’를 개발, 알루미늄 표면에 흠과 찍힘이 없이 곱게 처리하는 기술 특허를 취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장려해 공병호 자기개발 프로그램, 김동조 파워혁신강연회 등을 매년 개최하고 일본 도요타생산방식(TPS) 연수, 대기업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 연간 30차례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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