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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기업 구조조정 착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1 22:27

수정 2009.01.11 22:27



중국이 중앙정부 직속의 대형 국유기업(중앙기업)의 체질개선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라고 베이징청년보가 11일 보도했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의 지샤오난 감사회 주석은 10일 ‘중국자본시장 논단’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기업의 체질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 주석은 또한 “중앙기업의 올해 실적에 따라 8% 성장 유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신기술 개발과 자본 확충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중앙기업 간 인수합병(M&A)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SASAC는 그동안 M&A를 통한 중앙기업의 체질개선 작업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해 온 바 있다.



/jiyongchae@fnnews.com 채지용기자